지역밀착형사업 폭염 속 주민 안부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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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부터 29일,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 하남동 곳곳을 누비며 폭염 속 주민 안부살핌을 진행했습니다. 

김할머니는 선풍기 하나로 더위와 씨름하고 계셨습니다.
박할아버지는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 사용을 망설이고 계셨고 
, 원룸촌에 거주하는 이모님은 "물을 아껴 마시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선풍기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직접 시연해드린 후 함께 확인하며 웃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유산균이 들어있네요? 요즘 입맛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잘됐어요." 
"구급약가방이 준비되어 있다니, 실용적이네요."
"가지고 있는 약도 여기에 보관해야할 것같아요."
"쿨타월 사용하니까 확실히 시원해지네요."
올바른 사용법을 함께 익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키트 내용물을 하나씩 살펴보시며 나눈 자연스러운 대화였습니다.
9월 30일까지 지속적인 현장 안부살핌과 필요 서비스를 이어가겠습니다. 
주변에 폭염 대응이 필요한 주민을 알고 계시다면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 제보해주세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갑니다. 
062-96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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