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산공원에서 만난 초록빛 이야기, 수완 마주보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수완동 이웃들과 원당산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메아리숲생태연구소 숲해설사님과 함께, 1313이웃지기·이웃지기 활동지원가 선생님들도 함께한 발걸음이었답니다 

햇볕은 제법 따가웠지만, 숲길로 들어서니 나무그늘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이마의 땀을 식혀줬어요 
"와, 여기는 또 다른 세상이네" 하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렸답니다.
길가에 핀 개망초를 보며 이름의 유래를 듣고 "어?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다 같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칡잎으로는 펑! 폭탄놀이도 해보고, 사과나무에 작게 매달린 사과를 발견하고는 다들 눈이 동그래졌답니다 
벚나무 줄기에 숨어있던 작은 꿀단지도 찾아내고, 밤나무 꽃에서 암꽃과 수꽃의 차이를 배우며 "나무도 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네" 하는 이야기가 절로 나왔어요.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냄새 맞추기 놀이!
편백나무 잎과 열매 향을 코끝으로 찾아내는 게임에 다들 진지하게 코를 킁킁대며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이어서 향긋한 계피 방향제도 직접 만들어 봤어요 
마지막은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전망대 
높은 곳에 올라 우리가 사는 수완동을 한눈에 내려다보니, "우리 동네가 이렇게 예뻤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보고, 맡고, 웃었던 오늘.
이웃과 함께라서 더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 이전글이용인 여러분과 함께하는 상반기 이용인 간담회 26.06.23
- 다음글「자연풍경, 일상을 그리다」 프로그램 3회기 26.06.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