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일상을 그리다 6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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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뭉게구름
, 새털구름
, 노을이 물든 구름
등 다양한 구름 사진을 감상하고, 구름의 모양과 색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구름을 상상하며 멋진 하늘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스케치북 가득 동글동글한 구름을 그린 뒤, 3단계 색 표현으로 구름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오일파스텔을 두껍게 칠한 뒤 면봉으로 뭉게뭉게~ 슥슥~ 빙글빙글~ 문질러 보니...
여기에 흰색을 꾹! 꾹! 덧칠하자 구름이 점점 더 환하고 포근하게 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탕을 하늘색으로 촘촘하게 칠한 후, 키친타월로 문질문질~ 표현하니 하늘이 더욱 부드럽고 시원하게 완성되었습니다.
구름과 하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작품마다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하늘이 탄생했습니다.

여기저기서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같은 재료로 표현했지만 모두 다른 하늘, 모두 다른 구름이 완성되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각자의 개성과 감성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일파스텔 색을 겹쳐 가는 작은 과정 하나하나에 집중하시고, 면봉과 키친타월로 색을 문지르며 조금씩 달라지는 표현을 신기해하시던 모습,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서로의 그림을 칭찬해 주시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성취감, 그리고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구름이 없듯, 오늘 완성된 작품도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하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함께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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