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이웃이 실뜨개처럼 이어지는 시간 '우리 동네 소소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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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은 수완동 거점지에서 따뜻한 '우리동네소소한모임'이 열리는 날입니다! 
어제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수완아름마을 2단지 이웃지기님의 멋진 재능기부로 함께한 '수세미 손 뜨개질 배우기'였습니다! 
오손도손 모여 앉아 한 땀 한 땀 수세미를 뜨는 모습에, 지나가시던 주민분들도 "여기서 뭐 해요~?"라며 관심을 보이시고 이내 곁에 앉아 함께 참여해주셨답니다. 
오늘도 마을돌봄지원가분들과 이웃지기분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활동을 안전하고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깔끔하게 정리 쓱싹! 

코바늘 끝에서 풀려나온 실이 예쁜 수세미가 되듯, 우리 이웃과 이웃의 마음도 실뜨개처럼 촘촘하고 단단하게 이어지는 참 따뜻한 목요일이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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