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와 함께하는 '이불 세탁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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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깨끗한 이불은 쾌적한 생활과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생활용품입니다. 하지만 독거세대 어르신들에게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고 건조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허리와 관절에 부담이 커 세탁을 미루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에서 크린토피아와 연계한 전문 이불 세탁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전 복지관에서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속 건강은 어떠신지 이야기를 나누며 정성껏 세탁물을 수거했습니다.
이불을 수거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운 날씨에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인사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세탁 지원은 단순히 이불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안심을 전하는 소중한 돌봄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이 다시 어르신들의 품으로 돌아가 올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만남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연결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그리고 세탁을 지원해 주신 크린토피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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