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복지관」가족공방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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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은 단순히 집 안에 머무르는 모습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배우자나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사회활동이 단절된 경우, 건강이나 장애·이동의 어려움으로 외출과 만남이 줄어든 경우, 관계의 단절로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경우처럼 그 이유와 모습은 다양합니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이처럼 일상에서 사회활동과 관계를 맺을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과 함께 「틈새복지관」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참여 주민들과 가죽공방을 방문해 나만의 가죽 소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같은 공간에 둘러앉아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번의 체험만으로 관계가 완성되지는 않지만, 함께 약속하고 집 밖으로 나와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순간은 또 다른 관계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작이 됩니다.
앞으로도 「틈새복지관」은 주민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일상에서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다음글아재들의 취향 잇다, 「정리로 시작하는 새로운 일상」#정리수납 2회기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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