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과 함께하는 추석 이야기「잇 다: 한가위」「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교육
페이지 정보

본문
추석 왓송~ 「배우고」 
오늘은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음식을 나누는 추석.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음식 한 입이 몸의 경고 신호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교육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연계로 광주광역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강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교육은 “알레르기는 왜 생길까요?”라는 이야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알레르기는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의 영향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에 참여자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이어 식품 알레르기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우유와 달걀 등이 주요 원인 식품이 될 수 있고, 성인에게는 갑각류와 견과류 등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먹었던 음식에도 나중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알레르기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인 줄 알았는데 환경도 영향을 주네요~”
“어릴 때 괜찮았던 음식도 나중에는 반응이 생길 수 있다고요?”
하며 놀라워하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몸의 신호와 음식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교육의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띤 시간은 바로 OX 퀴즈였습니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면 해당 음식은 평생 먹을 수 없다. O일까요, X일까요?”
참여자분들의 시선이 화면에 모이고, 정답을 고민하는 진지한 표정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정답은 ‘X’! 식품의 종류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증상이 차츰 완화되기도 하고 계속 이어지기도 하므로, 무조건 평생 먹지 못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한 번 알레르기가 생기면 평생 못 먹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었네요.”
정답이 공개되자 참여자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평소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을 하나씩 바로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판단으로 원인 식품을 다시 먹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건강과 몸 상태를 한 번 더 살피는 마음 역시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번 교육은 나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주신 광주광역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강사님과 교육을 연계해 주신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배움으로 건강을 잇고, 관심으로 이웃을 잇는 행복드림의 추석 이야기!
앞으로 이어질 「잇 다: 한가위」의 다양한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다음글행복드림과 함께하는 추석 이야기「잇:다, 한가위!」「머리하는 날」 26.09.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